Hey, 소개할게 내 새 여자친구 Her name is 치녀 성은 김, 전에 사귄 된장녀보다 보기 드문 미녀 (야 예쁘긴한데 전에 걔 같아서 좀 불길한데?) 괜찮아, 난 이해해 다, 왜? 얼굴이 예쁘니깐 밥값도 (오빠가 내고) 영화비도 (오빠가 내고) 그럼 내겠지 커피값 정도는? Oh shit, 또 (오빠가 내고) 그럼 니 돈은 어따 써? (어따 쓰긴, 당연히 다 오빠 너 만나러 갈 때 예쁘게 보여야지? 그래서 내 옷 샀어)
얼굴은 훈훈, 키는 180 당연히 부릉 부릉 차는 있어야지 허나 국산 차로는 안 돼 연봉은 6000 아래로는 안 돼 내가 사랑하는 남자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남자가 좋다 (Question: 쌤, 저 말이 뭐죠?) 여자가 해달라는 대로 싹 퍼주라잖아 한국 드라마의 폐해 상상속에 갇힌 신데렐라 여자들을 단지 외모로만 보는 놈들 때문에 파생된 현상 왜 하필 이름에 우리 음식 김치를 붙인건데? 누워서 침 뱉는 거와 같지 애꿎은 김치년 교수님은 뭔 죄?